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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코코아소프트

RPA의 확산과 최고자동화책임자(CAO)

몇 년 전부터 현재까지 CEO는 주로 CIO 및 / 또는 CTO에 의존하

특히 보안 측면에서 향후 IT 요구에 대한 예측 및 계획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CIO를 비롯한 IT부서에서는 증가하는 책임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 IT인프라를 운영하기에도 시간이나 자원이 충분하지 않기 떄문이죠.

이 자동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 자동화 책임자 (Chief Automation Offier)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AO의 역할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전체 구현 및 지속적인 관리를 감독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CIO 및 / 또는 CTO는 새로운 전략 및 IT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향후 5 년 동안 디지털 수익이 두 배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디지털 방식을 계속 채택 할 것입니다. 자동화는 더 이상 훌륭한 추가 옵션이 아니라 조직의 인프라 관리 프로세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함에 따라 CAO의 역할이보다 일반화되어 결국 최고 디지털 책임자 (CIO)와 같은 다른 C 레벨 타이틀의 등장으로 순위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고 자동화 책임자의 역할이 필요한 첫번째 이유는 거의 매일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사고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뉴스 방송에는 중요한 유형의 주요 보안 침해에 대한 보고서가 포함되어있어 민감한 데이터를 위험에 노출시키고 동시에 평판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이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에서 자동화가 수행 할 수있는 역할을 인식하기 시작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담 리더십에 대한 요구도 증가 할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 우리는 조직 차원의 자동화 전략 없이 개인 또는 팀이 IT 프로세스 자동화 또는 Runbook 자동화 또는 DevOps 자동화에 전념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 이는 조직 내에서 서로 다른 자동화 솔루션과 전략이 겹칠 수 있으므로 혼란을 야기하지만 ,이를 통합 할 책임자는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동화전략과 운영은 C-레벨의 책임자 하향방식으로 관리와 권한을 주는것이 효율적입니다.

현시점에서 CAO란 직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일각에서는 대략 2015년도부터 CAO의 중요성을 언급해 왔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흔한 직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 개선에 대한 수요가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종류의 C-레벨 직책을 만들려는 조직의 경우 CAO의 중요성에 공감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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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j@cocoa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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