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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현실에서 로봇은 인간을 일자리에서 완전히 몰아내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특정 작업을 담당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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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열린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미래에는 기계와 시스템이 작업의 동반자 역할을 하며  같이 일할것 

이라는 사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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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로봇의 상대적 강점에 따라 업무를 적절히 배분하고 로봇와

같이 일한다면 로봇의 도움을 받지않는 인간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난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사람은 '로봇에 대항해' 경주하지 말고 '로봇과 함께'

경주해야 합니다.  RPA는 거대한 디지털 변혁의 시작점입니다.

 

그 시작을 코코아소프트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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